탑 셀러스

크리에이터란??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본문

참고자료

크리에이터란??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top-seller 2018. 11. 2. 14:46
반응형

중국의 왕홍









안녕하세요 탑셀러스 입니다.

이번글에서는 크리에이터랑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일단 사전적 의미부터 알아볼까요?



크리에이터란?

 유튜브에서는 일반적으로 동영상을 생산하고 업로드하는 창작자를 ‘크리에이터(Creator)’라고 칭한다. 직역하면 ‘창조주’라는 뜻으로도 읽힐 수 있는 ‘창작자’라는 뜻이다. 1인 방송 제작자에게 크리에이터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단순히 동영상의 창작자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든 동영상을 매개로 자신들의 팬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커뮤니티의 창조자 역할도 동시에 감당하기 때문이다.[네이버 지식백과] 1인 방송과 크리에이터 (MCN, 2016. 4. 25., 커뮤니케이션북스)


직역하면 '창조주' '창조하는 사람' '창작자'라고 하는데 지금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단어이다.






직업? 유튜브 크리에이터?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생긴 것은 오래된 것이 아니다. 지금 초등학생들의 되고 싶은 직업을 물어보면 프로게이머, 크리에이터인데 이는 지금 시대에 잘나가고 있는 직업을 의미하기도 한다.
 왜 유튜브 크레에이터들이 그렇게 많은 수익을 내고,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줄까?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만들어 유통할 수 있는 유통채널(유튜브, 아프리카방송, 네이버 TV 등) 이 발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손쉽게 유명한 사람들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유통할 수 있던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영상, 음성, 글, 형식의 창작물을 유통할 수 있는 채널들이 많았지만 왜? 그전에는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없었을까??


수익

 꾀 지난 일이지만 유명한 게임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김동현) 님이 자신이 게임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것을 방송에 이야기 한 사건이 있다. 이후에도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에 수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이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많은 관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여기서 생각해볼 점은 왜 유튜브에서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을까?



유튜브

 국내에 많은 영상 플랫폼이 있지만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있는 것과 같고, 많은 사람들에게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상을 보기 전에 잠깐 나오는 5초 광고 30초 광고 광고들이 이러한데, 이 광고들이 크리에이터들에게 수익이 되는 것이다.
 유튜브는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광고에 대한 수익을 배분하여, 더욱더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게 만들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이다.











영상 크리에이터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서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많이 증가하였다. 이에 사람들은 PC로 글을 보고, PC로 동영상을 보는 그런 콘텐츠가 아닌 영상 콘텐츠의 소비 형태가 점점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서 유튜브는 최적의 영상 플랫폼이 되었고, 이에 따른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모이게 되고, 많은 시청자들이 찾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영상이 아닌 다른 콘텐츠 음성, 글, 그림 등의 콘텐츠를 유통하여 크리에이터가 될 수는 없을까??







팟캐스트,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나는 꼼수다는 팟캐스트의 1세대로 정치 음악방송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뒤이어 여러 가지 장르의 음악방송들이 출현하였고, 이는 음성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팟빵, 중국에서는 히말라야 FM 등의 음성 콘텐츠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티스토리 또한 구글 에드 센스를 통하여 배너광고를 삽입하여,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고, 네이버 블로그 또한 비슷한 에드 포스트라는 광고 기능을 넣을 수 있게 네이버에서 만들어줬다.
 이러한 일들은 굳이 영상 콘텐츠가 아니더라도, 다른 콘텐츠를 이용하여 여러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형성이 된 것이다.



누구나...

누구나 자신이 만든 콘텐츠를 유통하여 돈을 벌고 싶다.
 내가 잘하는 분야,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서 글, 영상, 음성, 등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여 어떠한 플랫폼에 올리면 이게 수익으로 될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처음 MCN 회사들이 1인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것에 힘을 썼지만 그때의 주위의 시선은 그리 달갑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유명한 MCN 회사들은 어떤 기업이든 꼭 필요한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나도

 나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1인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 유튜브 영상제작도 하고 싶고, 블로그도 마음대로 하고 싶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