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셀러스
온라인 (online) 이란? 온라인 인가 오프라인 인가?? 본문
안녕하세요 탑셀러스입니다.
이번글에서는 4차산업혁명이 시작되는 지금 가장중요한 온라인 오프라인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글이다.
일단 온라인의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어진 장치에 관하여, 이 장치를 제어함으로써 동작하는 다른 장치 혹은 주어진 장치에 작용하여 직접 데이터를 수수하는 다른 장치에 대하여 사용되는 용어. 직결된 두 장치 간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과정에서 인력의 개입은 불필요하다. 예를 들면 프린터와 같은 단말 장치가 중앙 처리 장치(CPU)에 의해서 제어되거나 혹은 CPU에 작용하여 데이터를 수수하고 있는 상태를 이른다.
* 온라인은 중앙 처리 장치와 원방 단말기가 물리적, 전기적으로 결합되어 데이터를 곧바로 수수할 수 있는 상태이지만 반드시 실시간 처리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고 있지는 않다. 실시간 처리를 하고 있는 경우는 온라인 리얼타임(on-line real-time)이라고 한다.
사전적 의미는 이러하다.
사실 지금 시대에 온라인, 오프라인이라는 말을 나눌 수 없을 정도로 우리는 긴밀하게 이어져있다.
소셜 네트워크, 모바일, PC, 인터넷 언제든지 내가 쓴 글을 공유하며, 내가 찍은 사진을 공유하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공감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매체가 언제든지 이루어져 있다.
조금 지난 이야기를 하자면 버디버디 라는 메신저에 온라인 오프라인이라는 상태 메시지가 있었다. 오프라인 친구들에게 쪽지를 보내면 바로 답장이 오지 않았고, 부재중 메시지로 쪽지가 들어갔다. 학교가 끝난 후 친구가 버디버디 메신저에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가 'ㅎㅇ'라는 메시지를 남 기려기 기다리기도 했고, 메신저를 종료시키기 전에는 'ㅂㅇ'라는 말을 전체 쪽지로 보내고 메신저를 종료하기도 했다.
이떄까지만 해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가 명확했으며, 컴퓨터를 이용해서 메신저에 들어와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고, 친구들을 항상 기다렸다.
하지만 점점 기술이 발전해 가면서 온라인 오프라인의 벽이 무너지고있다.
한 영화에서는 카메라를 하나 가지고 다니면서 주인공의 모든 일상을 전부 온라인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여 기록한다. 온라인 안에서의 삶을 사는 것이다.
중국에 한 인플루언서는 라이브 방송으로 백화점을 돌아다니면서 화장품이나, 패션 소품 등을 직접 사용하면서 어마어마한 홍보 효과와 수익을 벌어들이는 경우도있다.
이미 우리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온라인) 인 것이다.
우리는 참 좋은 시대에서 살고 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핸드폰 터미 몇번으로 배달을 시킬 수 있고, 자기방 침대에 누워서 다음에 살 집의 안방까지 볼 수 있으며, 지금 드라마를 보면서 같은 드라마를 보는 다른 사람들과 채팅을 할 수 있다.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온라인 인가 오프라인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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